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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1990년대

3탄 아들과 딸(요약, 홍도야 우지마라~, 인상깊은 장면, 음악 OST)

by 와우!! 나두!! 2026. 2. 1.

안녕하세요! 오늘은 1990년대 초, 온 가족이 함께 보며 웃고 울었던 국민 드라마 '아들과 딸'을 추억해 보려 합니다. 당시 사회의 뜨거운 감자였던 남아선호사상을 정면으로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던 작품이죠. 명배우들의 열연과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담긴 '아들과 딸'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AI로 생성된 이미지

01. 요약
 
'아들과 딸'은 1990년대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 있던 남아선호사상을 주제로, 쌍둥이 남매 이귀남(최수종)이후남(김희애)의 삶을 통해 그 폐해와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드라마입니다.

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희생해야 했던 후남이와, 집안의 대를 잇는다는 압박감 속에 자란 귀남이가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며 가족의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구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후남이의 모습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었으며, 시대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깊이 있는 명작으로 평가받습니다.
02. 홍도야 우지마라~
 
이 드라마에서 가장 회자되는 대사 중 하나는 후남이가 자신을 구박하는 가족에게 던지는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입니다. 이는 비록 후남이의 비극적인 상황을 조롱하는 대사였지만, 역설적으로 그 시대 여성들의 아픔을 상징하며 대중적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또한, 후남이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며 "내가 여자라고 포기할 줄 알았나요? 저는 이대로 주저앉지 않을 겁니다!"라고 외치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차별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대사는 지금 들어도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03. 인상깊은 장면
 

가장 인상 깊은 명장면 중 하나는 구박과 차별 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던 후남이가 드디어 소설가로 성공하여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후남이가 자신의 능력으로 당당하게 일어서는 모습은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어머니(정혜선)가 뒤늦게 후남이의 진심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는 장면은 당시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시대적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면서도, 결국 가족의 사랑과 화해를 보여주었던 따뜻한 명장면들이 가득한 드라마였습니다.
04. 음악 OST
 
드라마의 인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던 것은 바로 OST입니다. 가수 정수라가 부른 '아들과 딸' 주제곡은 시대를 풍미하는 경쾌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가족 드라마 특유의 따뜻하고 희망찬 분위기를 잘 담아내어,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명곡입니다.

방송 시작을 알리는 경쾌한 전주와 함께 흘러나오던 "아들이여~ 딸이여~"라는 가사는 드라마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드라마의 명성에 걸맞게 OST 역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글을 마치며

'아들과 딸'은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따뜻한 가족애로 지금 봐도 깊은 감동을 주는 명작입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그 시절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90년대 레전드 드라마 시리즈는 다음 4탄에서 또 다른 명작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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